투영 #1
Minolta XD / 50mm / fuji c200 / Gongju / 2021
투영 #2
"그림자는 어둡다.
하지만 그 어떤 컬러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
난 그를 사랑한다."
투영 #3
@장태산자연휴양림
Konica A4 / fuji c200 / Daejeon / 2021
@장태산 자연휴양림
konica A4 / fuji c200 / Daejeon / 2021
@세종수목원_온실
Minolta XD / 50mm / fuji c200 / Sejong /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