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진실.
적당한 과장이 때론 시선을 더 끌기도 하지.
사진만으론 알 수 없는 사진 작가들만의 현장체험.
이 느낌, 맘에 들어.
Lomo Belair x-612 / 58mm / Daecheongho / 2017
절반의 진실.
적당한 과장이 때론 시선을 더 끌기도 하지.
사진만으론 알 수 없는 사진 작가들만의 현장체험.
이 느낌, 맘에 들어.
Lomo Belair x-612 / 58mm / Daecheongho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