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해변산책.
@함덕
Konica A4 / portra160 / Jeju / 2022
이 곳의 느낌은 이랬다.
"사람이 사는 동네인데, 마치 관리된 관광민속마을 처럼 말끔하네..."
@함덕
Konica A4 / portra160 / Jeju / 2022
제주에서도 대문이 없는 집은 흔치 않다.
그래서, 기울어진 아침 햇빛은 마당 깊은 곳 까지 스며든다.
깨끗한 흰 벽과 붉은 동백꽃이 정겹다.
@함덕
Konica A4 / portra160 / Jeju /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