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cm / cf80 / tmax100 / Gongju / 2021
"기쁨이 사라진 마음처럼,
공허한 공간."
@절물자연휴양림
500cm / cf80 / tmax100 / Jeju / 2020
숲 속에 들어서면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기분이 든다.
다른 공기, 다른 냄새, 다른 소리.
얼마나 고요하던지 내 호흡 소리와 발걸음 소리마저 거슬린다.
@사려니 숲
1년 전 겨울
500cm / cf80 / tmax100 / Sejong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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