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신 분 들, 감사드립니다.

Notice 2020. 11. 1. 22:11

전문 사진작가의 수준을 넘나드는 비작가 고수들이 난무하는 Social의 세계에서

이렇게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의도치 않게 혹은 의도해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문자 횟수를 보며 작지만 위안을 느낍니다.

가능한 오랫동안 필름사진을 하고 싶습니다.

놓고 싶지 않는 취미 중에 하나 입니다.

늙어서 무릎에 힘없고 시력이 저하될 그 전까지 제 블로그가 유지되길 저 또한 바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