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슬란드에서 놀라운 경험은
시간의 개념이 한국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네 다섯 시간을 운전하면서도
고독함과 동시에 고독함을 허락치 않는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게 만든다.
데티포스 가는 길에.
500cm / cf50 fle / tmax100 / Iceland / 2019
아이슬란드에서 놀라운 경험은
시간의 개념이 한국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네 다섯 시간을 운전하면서도
고독함과 동시에 고독함을 허락치 않는
아이슬란드의 자연은
시간의 흐름을 망각하게 만든다.
데티포스 가는 길에.
500cm / cf50 fle / tmax100 / Iceland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