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찾아간 대청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거위떼들로 셔터질의 즐거움은 있었는데,
대청호의 고요함과 적막함은 느낄 수 없었던 시간.
500cm / cf80 / Ilfrod 400 / Daejeon / 2023
오랜만에 찾아간 대청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거위떼들로 셔터질의 즐거움은 있었는데,
대청호의 고요함과 적막함은 느낄 수 없었던 시간.
500cm / cf80 / Ilfrod 400 / Daejeon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