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장은 섬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캠핑장 아래 마을 산책을 하면서 아담한 교회에 들렀다.
더이상 예배는 없을 것 같은 이 교회의 목사는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다.
500cm / cf80 / Ilford hp5 / Tongyeong / 2022
캠핑장은 섬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캠핑장 아래 마을 산책을 하면서 아담한 교회에 들렀다.
더이상 예배는 없을 것 같은 이 교회의 목사는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다.
500cm / cf80 / Ilford hp5 / Tongyeong / 2022